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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대학교 음악학과, 손혜수 성악가 임용
    등록날짜 2021.12.31 11:38조회수 758
  •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음악학과는 세계적인 예술가 손혜수 성악가를 음악학과 교수로 임용하였다.

     

    손혜수 교수는 2000년부터 독일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로 서울음대를 졸업(고 이인영 교수 사사)한 후,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Diploma(석사과정)을,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Konzert Examen(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1998년 서울대 음대 재학 중 중앙 음악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2000년 독일 유학 이후 프랑스의 마르세이유 콩쿠르, 그리스의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세계적 권위의 콩쿠르를 연이어 휩쓸며, 특히 2002년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콩쿠르에서는 동양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하였다. 그 이후 유럽에서 가장 큰 방송사 중의 하나인 독일의 공영방송 ZDF와 프랑스의 문화 채널인 Arte에서 공동 제작한 TV프로그램 “2003 내일의 별들(Stars von Morgen)”에서 ‘유망한 젊은 성악가’로 선정되어 인터뷰와 콘서트 실황이 유럽 전역에 방송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독일의 가장 오래된 극장 함부르크 슈타츠오퍼를 비롯하여, 비스바덴, 뉘른베르크 등 독일대표 국공립 극장에서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하였으며, 유럽 최대 규모의 자연 야외 무대인‘장트마르가리튼 페스티벌’, 리스본 국립극장, 페라라와 모데나 극장 등에서 공연을 하였다. 또한 베르디 오페라의 베이스 주역과 <돈 조반니>, <라 보엠>, <파우스트>, <돈키호테> 등 고전부터 현대 작품까지 쉰 가지의 비중 있는 주역을 맡으면서 유럽 전역에서 출연한 1000회 이상의 오페라를 통해 수많은 언론으로부터 음악과 연기 양면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다.

     

    <사진출처: http://hyesoosonn.com>

     

    오페라 뿐만 아니라 저명한 음악가들이 초청받는 ‘헨델 페스티벌’의 독창자, 독일의 역사 깊은 함부르크 음악당 공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주간 음악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국제 올림푸스 페스티벌’과 수도 모스크바 등에 초청되었으며, 유럽 전역에서 많은 종교 음악 작품에 협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또한 프랑스 보르도, 벨기에 브뤼셀 국립극장과 콘서트홀, 이탈리아 페스카라, 홍콩 콘서트홀, 일본 도쿄와 기푸의사라만카 홀 등 전 세계 주요 극장에서 성공적인 초청 독창회를 개최하였다.

     

    강남대학교 음악학과는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손혜수 성악가를 음악학과 교수로 임용함으로써 경천애인을 실현하는 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강남대학교의 교육이념에 맞춰 세계적인 무대에서 창조적인 음악활동을 실현하는 우수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여, 혁신적인 음악 콘텐츠의 세계화와 미래 문화예술을 선도해 나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약력>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베를린 국립음대 디플롬 졸업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1998년 중앙 음악콩쿨 1위

    모짜르트 국제콩쿨, 마리아 칼라스 국제콩쿨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국제콩쿨에서 1위 입상

    독일 뉘른베르크, 비스바덴 극장에서 13년간 솔리스트로 전속가수 역임

    세계 주요 오페라 하우스와 콘서트홀에서 지금까지 1300회 공연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서울시향 KBS교향악단과 협연